법인대리운전 요금 어떻게 책정되나요? 실제 요금표로 설명합니다
요금 걱정이 제일 많습니다
법인대리운전을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"얼마나 드나요?"입니다. 당연한 질문인데, 사실 한 마디로 답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. 이동 거리마다 요금이 다르고, 법인 계약 시 이용량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그래도 기준이 있으니 정리해드릴게요.
기본 요금 구조 — 거리 기준
마스터대리운전의 기본 요금은 이동 거리를 기준으로 합니다.
- 8km 이내 — 약 15,000원
- 12km 이내 — 약 20,000원
- 18km 이내 — 약 25,000원
- 18km 초과 — 30,000원부터
서울 시내 이동이라면 대부분 15,000~25,000원 범위에서 해결됩니다. 강남에서 잠실이면 20,000원 안팎, 강남에서 상암이면 25,000원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할증이 붙는 경우
심야(23시~06시)에는 야간 할증이 붙습니다. 연말연시나 설·추석 명절 연휴에는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10~20% 추가 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 경유지를 추가하면 한 곳당 5,000~10,000원이 더 붙고, 무료 대기 20분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.
이 할증 조건들은 법인 계약 전에 업체에서 명확하게 안내해 드립니다. 숨겨진 비용이 없는지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.
법인 계약 시 단가는 낮아집니다
위에 적은 요금은 일반 기준입니다. 법인으로 계약하면 월 평균 이용량과 주요 이동 구간에 따라 맞춤 할인 단가를 협의합니다. 한 달에 100만 원어치 쓰는 기업이랑 1,000만 원어치 쓰는 기업이 같은 단가를 내진 않습니다. 이용량이 많을수록 단가는 낮아지는 구조입니다.
그래서 제안서를 받아보는 게 중요합니다. "우리 회사 규모에는 얼마 정도 단가가 나오나"를 확인하려면 업체에 직접 문의해서 맞춤 견적을 받는 게 빠릅니다.
서울 지역 기준 예시
강남 출발 기준으로 보면, 강남구 내에서는 15,000원, 송파·서초는 20,000원, 마포·양천까지 가면 25,000원, 강서·노원처럼 먼 곳은 30,000원 수준입니다.
수도권으로 나가면 의정부 40,000원, 분당·성남 25,000원, 인천 40~45,000원, 인천공항 70,000원 정도입니다. 구체적인 요금은 마스터대리운전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거점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결제 방식
법인 계약은 전부 후불입니다. 쓴 만큼 다음 달 초에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고, 계산서 수령 후 이체하시면 됩니다. 임직원이 개인 카드를 쓰거나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