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인대리운전 최소 이용 금액 없는 곳 있나요?
중소기업이 법인대리운전을 망설이는 이유
직원 수가 적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법인대리운전을 도입하려다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월 최소 이용 금액이 있거나, 1년 의무 약정이 있어서 부담스럽다는 이유입니다. 써야 하는 달에만 쓰고 싶은데 매달 기본료가 나가면 효율적이지 않으니까요.
업체마다 조건이 다릅니다
법인대리운전 업체들의 계약 조건은 제각각입니다. 어떤 업체는 월 최소 이용 금액 10만 원을 요구하고, 어떤 업체는 6개월 또는 1년 의무 약정을 요구합니다. 계약 전에 이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
마스터대리운전의 계약 조건
마스터대리운전은 최소 이용 금액이 없습니다. 한 달에 한 번도 안 써도 기본료가 나가지 않습니다. 의무 약정 기간도 없어서 계약 후 중도 해지가 가능합니다.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.
이 조건은 특히 이용량이 불규칙한 기업, 계절성이 있는 업종(연말 회식 시즌에만 집중적으로 쓰는 곳 등)에 유리합니다.
소규모 기업도 쓸 수 있나요?
직원이 10명 미만이어도 법인대리운전 계약이 가능합니다. 대표님 한 분의 출퇴근 기사나 가끔 있는 회식 대리운전 목적으로도 계약하는 곳들이 있습니다. 이용량이 적어도 부담이 없는 이유입니다.
자영업자 개인도 사업자로 계약하면 이용 가능합니다. 사장님 본인 출퇴근이나 술자리 후 귀가 목적으로 활용하면서 세금계산서로 비용처리도 됩니다.